[뉴스A 클로징]정치구단은 있어도, 정치장인은 없다
2021-06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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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윤여정이기 때문에 이만큼 할 수 있었다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하고요”
배우 윤여정을 연기 장인이라고 부릅니다.
50년 넘게 쌓은 연기 내공을 후배들은 존경하죠.
정치는 반대입니다.
요즘 정치권에서 가장 뜨거운 인물들인데요.
공통점은 국회의원 한 번 해본 적 없는 정치 무대 외부자들입니다.
오랜 정치 경력이 왜 국민들의 존경을 받기 힘들어진 걸까요.
오늘 한 마디는 <정치구단은 있어도, 정치장인은 없다>로 하겠습니다.
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
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